올여름도 나와 함께할
내 부채!! 귀여운 내 개구리 부채!! 불쌍하게도 원래 부채를 지지하는 막대기가 있었는데, 내가 없애부렀다;ㅁ; 내가 대학교 2학년일 때부터 들고 다녔던 부채다! 땀도 많이 흘리고 더위를 참는게 곤욕인 내 곁을 지켜주던 개구리 부채ㅠㅠ 지금은 헤지고 뜯어진 곳도 많아 만신창이(..)꼴이 되었지만 그래도 부치면 시원한 바람 잘 불고 좋다! 부채의 기능을 아주 잘하고 있어.bb 개구리부채, 내부채, 올 여름에도 잘 부탁한당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