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리를 했다, 내가!
요리를 했다. 내가! 정말 오랜만에! 저 것만 보면 뭘 요리한지 아리까리 하겠지만 저 옆에 계란처럼 보이는 저 형태...스크램블에그처럼 보이는 저 형태가 바로 내가 오랜만에 한 요리다^0^ 원래는 스크램블에그를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, 어쩌다보니 저렇게 되는 바람에 강제 스크램블에그를 만들었다. 저 중간중간에 보이는 건 스팸! ^~^ 단촐하디 단촐한 내 저녁밥. 하지만 정말 배부르게 먹었다는 거bbbb 나는 김이랑 계란은 완전완전 좋아라 하기 때문에 단촐해보이지만 나에겐 푸짐한 저녁이었다! 그리고! 스팸도 있어서 좋았고~:) 강제 스크램블에그 만들기 전에는 계란프라이 해서 간...